포티넷 “싱글 OS로 모든 환경 네트워크·보안 간소화”
(주)델타시스템에서 주력으로 하고 있는 차세대방화벽 제조사인 포티넷이 모든 환경에서 IT 운영을 간소화·자동화하는 ‘싱글 OS’ 전략을 공개했다. 포티넷 제품의 기반이 되는 ‘포티OS’의 최신버전 7.4를 통해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SaaS, 데이터센터부터 소규모 사무실·재택근무 사용자까지 모든 환경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포티넷의 통합 플랫폼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을 사용해 모든 보안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한다. 기사링크